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쿠팡 이용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3일 오후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결제 카드 정보를 변경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쿠팡 계정 판매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025.12.3/뉴스1
jsgong@news1.kr
한편,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쿠팡 계정 판매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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