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속 조치로 시행 중인 유심(USIM) 무상 교체 서비스 적용 지역을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힌 3일 경기 수원시의 한 KT 대리점에 무료 유심 교체 서비스 시행 안내문이 붙어져 있다.
KT는 지난달 5일 서울 8개 구와 경기 10개 시,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1차 교체가 시작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강원 지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2025.12.3/뉴스1
kkyu6103@news1.kr
KT는 지난달 5일 서울 8개 구와 경기 10개 시,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1차 교체가 시작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강원 지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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