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이재명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2025.12.3/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관련 사진'대한민국에 영원히 기억될 그 날 12·3'최강한파에도 '민주주의 수호''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황기선 기자 '유명 만화를 만나보세요'북적이는 AGF 2025'다양한 캐릭터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