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4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출생자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전년보다 0.2년 늘어 역대 수준을 기록했다. 남녀 모두 기대수명이 늘었지만, 건강하게 사는 기간(건강수명)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2026년 한국 주요 기업경영 전망 설문조사-AI·자동화 도입 계획[오늘의 그래픽] 빅리거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오늘의 그래픽] 다시 청와대 시대…李대통령, 여민관 3실장과 '한지붕'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 월평균 원·달러 환율 추이[오늘의 그래픽]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기록…첫 3%대 진입[오늘의 그래픽] 다저스 김혜성,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금 7억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