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운용 수익 증가 등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증가하며 3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306억 6000만 달러로, 전월 말(4288억 2000만 달러)보다 18억 4000달러 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2025.12.3/뉴스1
256@news1.kr
2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