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로 선정된 김예진 씨의 '눈 쌓인 길, 돌아보니 혼자가 아니었던 발자국' 문안이 게시돼 있다.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하고 희망찬 글귀'를 주제로 한 2025년 겨울편 꿈새김판 문안공모전에는 총 984건이 접수됐으며,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5.12.3/뉴스1
kkorazi@news1.kr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하고 희망찬 글귀'를 주제로 한 2025년 겨울편 꿈새김판 문안공모전에는 총 984건이 접수됐으며,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5.12.3/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