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3일 서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겨울편으로 새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하고 희망찬 글귀'를 주제로 한 문안 공모에서 김예진 씨의 '눈 쌓인 길, 돌아보니 혼자가 아니었던 발자국' 등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5.12.3/뉴스1
kkorazi@news1.kr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하고 희망찬 글귀'를 주제로 한 문안 공모에서 김예진 씨의 '눈 쌓인 길, 돌아보니 혼자가 아니었던 발자국' 등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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