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농구 국가대표팀 이현중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1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2026 아시아예선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90대 76으로 꺾으며 12년 만에 안방에서 중국전 승리를 거뒀다. 2025.12.3/뉴스1
skitsch@news1.kr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1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2026 아시아예선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90대 76으로 꺾으며 12년 만에 안방에서 중국전 승리를 거뒀다.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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