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로이터=뉴스1) 이정환 기자 = 사이클론 디트와가 강타해 폭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캔디에서 사람들이 생존자와 잃어버린 물품을 찾고 있다. 2025.12.02.ⓒ 로이터=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위트코프 美특사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포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강타한 홍수[포토] 도쿄역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