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서울색, 서울빛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2026서울색으로 선정한 '모닝옐로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2024년 스카이코랄(한강 노을), 2025년 그린오로라(긴 여름밤 가로수)에 이어 서울시민의 일상, 정서, 트렌드를 반영한 세 번째 서울색이다. 2025.12.2/뉴스1
skitsch@news1.kr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2024년 스카이코랄(한강 노을), 2025년 그린오로라(긴 여름밤 가로수)에 이어 서울시민의 일상, 정서, 트렌드를 반영한 세 번째 서울색이다. 2025.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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