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신안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를 낸 60대 선장 A 씨가 2일 오전 전남 목포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원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25.12.2/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퀸제누비아2호신안여객선좌초선장조타실관련 사진'좌초' 대형 여객선 선장 구속 갈림길여객선 좌초 사고 책임 선장, 구속 갈림길좌초 사고 낸 퀸제누비아2호 선장, 구속영장심사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