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강철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강대로 서울역 광장에서 가진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11일을 총파업 디데이로 확정한 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와 KTX-SRT 고속철도 통합,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5.12.2/뉴스1
pjh2035@news1.kr
오는 12월 11일을 총파업 디데이로 확정한 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와 KTX-SRT 고속철도 통합,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5.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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