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김건희 특검이 오 시장을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발표 후 나서고 있다. 2025.12.1/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오세훈특검기구윤성 기자 소감 밝히는 진옥동 회장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