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김성윤(외야수), LG 박해민(외야수), SSG 노경은(구원투수), LG 박관우(베스트키스톤, 오지환 대리수상), LG 신민재(2루수, 베스트키스톤), 키움 송성문(3루수, 올해의 선수),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한화 문현빈(팬스초이스), 삼성 강민호(베스트배터리), 삼성 원태인(선발투수, 베스트배터리), 한화 주현상(1루수, 채은성 대리수상), NC 김형준(포수), NC 김주원(유격수), kt 안현민(외야수).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가린다. 2025.12.1/뉴스1
kwangshinQQ@news1.kr
왼쪽부터 삼성 김성윤(외야수), LG 박해민(외야수), SSG 노경은(구원투수), LG 박관우(베스트키스톤, 오지환 대리수상), LG 신민재(2루수, 베스트키스톤), 키움 송성문(3루수, 올해의 선수),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한화 문현빈(팬스초이스), 삼성 강민호(베스트배터리), 삼성 원태인(선발투수, 베스트배터리), 한화 주현상(1루수, 채은성 대리수상), NC 김형준(포수), NC 김주원(유격수), kt 안현민(외야수).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가린다. 202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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