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수소위원회 CEO Summit에 지원되는 디 올 뉴 넥쏘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의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관련 사진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미국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미국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미국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