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기아 쏘렌토.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3/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관련 사진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미국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자동차그룹, 2년 연속 미국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자동차,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에 '아반떼 N TCR'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