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참석하며 쿠팡 이용자에게 사과 발언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11.30/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관련 사진'개인정보 유출, 쿠팡 국정조사 촉구''개인정보 유출, 쿠팡 국정조사 촉구'국민의힘 불참 속 쿠팡 연석 청문회건 통과장수영 기자 전국 아파트값 중 43%가 서울에 집중양극화되는 서울 아파트와 비서울 아파트양극화 된 서울과 비서울 아파트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