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서울의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이하 공공기관 매수 제외) 7만 5339건 가운데 현재까지 해제 신고가 이뤄진 경우는 총 5598건으로 전체 계약의 7.4%에 달했다.
이는 계약 해제 여부가 공개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025.11.30/뉴스1
presy@news1.kr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이하 공공기관 매수 제외) 7만 5339건 가운데 현재까지 해제 신고가 이뤄진 경우는 총 5598건으로 전체 계약의 7.4%에 달했다.
이는 계약 해제 여부가 공개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025.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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