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30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자연계 논술고사를 마친 수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입) 이후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주요 대학은 이달 중으로 고사를 마무리한다. 당초 국어·영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여파로 논술고사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나, 일부 대학은 오히려 전년보다 소폭 상승하는 등 대학별로 엇갈리고 있다. 2025.11.30/뉴스1
msiron@news1.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입) 이후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주요 대학은 이달 중으로 고사를 마무리한다. 당초 국어·영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여파로 논술고사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나, 일부 대학은 오히려 전년보다 소폭 상승하는 등 대학별로 엇갈리고 있다. 2025.11.30/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