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2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 '나의 스무살에게'에서 성년자가 전통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의식을 치르고 있다. 2025.11.29/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성인식수능한옥마을전통성년례성년의식관련 사진어른의 출입복과 예복을 갖추는 재가례와 삼가례꽃단장 하는 성년자들어른의 예복을 갖춰보는 성년례이호윤 기자 '진눈깨비를 막아라'우산 함께 쓴 군인들진눈깨비 내리는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