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노정교섭 법제화와 총인건비제 전면 개선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9/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결의대회임금인건비인력노정교섭관련 사진투쟁의 오른손 들어 올린 공공운수노조투쟁 구호 외치는 엄길용 위원장'노정교섭 챙취하라!'이호윤 기자 '진눈깨비를 막아라'우산 함께 쓴 군인들진눈깨비 내리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