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호순 대한항공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장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KAL858기 사건 38주기 추모제에서 정부를 향해 미얀마 현지 수색 재개를 촉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9/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칼858기칼기폭파사건관련 사진KAL858기 사건 38주기헌화하는 유족들KAL858기 38주기, 희생자 추모하며 헌화안은나 기자 美 법무부, 트럼프 대통령과 길레인 맥스웰 사진 공개철도노조 총파업 D-1하루 앞둔 철도노조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