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 회장 장남 이지호 소위의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뉴스1yoon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해사이재용삼성가임세령임상민홍라희관련 사진거수경례하는 이지호 소위이지호 소위 '아버지 향해 경례'이지호 소위 임관 축하하는 이재용 회장·홍라희 명예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