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순직해병특검팀 이명현 특별검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해병특검 사무실에서 150일의 수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대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2025.11.28/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해병특검채해병이명현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안은나 기자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정당가입 요구집회'교사도 시민이다' 든 교사들'교사 정당가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