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칼바람 속 영하권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28/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광복 80주년 특별전 '돌아온 관월당:시간을 걷다''관월당' 반환 환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100년 만에 日서 돌아온 조선왕실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