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퉁도 조립키트로 유통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신상곤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위조상품 단속 결과를 브리핑을 하고 있다.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소비자가 직접 …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신상곤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위조상품 단속 결과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소비자가 직접 위조 명품가방·지갑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위조상품 DIY 조립키트’를 제작·유통한 조직 3명을 적발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건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완제품이 아닌 ‘조립 키트’로 위조상품을 유통시킨 신종 범죄 수법이다. 2025.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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