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IMF는 한국의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늘리는 데 공감하면서, 국민연금 수급 연령을 68세로 높이고 연공서열식 임금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와 같은 개혁을 병행할 경우 총고용이 14%, 2070년 GDP가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년만 연장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2025.11.26/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와 같은 개혁을 병행할 경우 총고용이 14%, 2070년 GDP가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년만 연장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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