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박경림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연출 나영석 김예슬/작가 이우정)' 제작보고회에서 고 이순재 선생님을 애도하고 있다.
'케냐 간 세끼'는 나영석 PD가 넷플릭스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예능으로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았다. 2025.11.25/뉴스1
rnjs337@news1.kr
'케냐 간 세끼'는 나영석 PD가 넷플릭스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예능으로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았다. 2025.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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