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년 이상 개발이 정체된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9-38일대가 2801호 규모 모아타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사업 기간을 9년에서 7년으로 2년 추가 단축해 준공 목표를 2030년으로 앞당기겠다고 했다.
사진은 25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모아타운 예정지 일대. 2025.11.25/뉴스1
kysplanet@news1.kr
사진은 25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모아타운 예정지 일대. 2025.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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