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씨는 오 시장 측이 명 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보궐 선거 여론조사를 제공받는 대가로, 33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2025.11.25/뉴스1
juanito@news1.kr
김 씨는 오 시장 측이 명 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보궐 선거 여론조사를 제공받는 대가로, 33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2025.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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