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장 전 차관은 김 여사의 '종묘 차담회 의혹'과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25/뉴스1
juanito@news1.kr
장 전 차관은 김 여사의 '종묘 차담회 의혹'과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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