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강 전 부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실무를 총괄하며 여론조사비 대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11.25/뉴스1
juanito@news1.kr
강 전 부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실무를 총괄하며 여론조사비 대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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