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뉴스1) 공정식 기자 = 24일 오후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비 소식을 앞두고 부지런히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무는 단무지 생산에 사용되고, 잘라낸 무청은 그늘에 잘 말려 시래기로 재탄생한다. 2025.11.24/뉴스1
jsgong@news1.kr
수확한 무는 단무지 생산에 사용되고, 잘라낸 무청은 그늘에 잘 말려 시래기로 재탄생한다. 2025.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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