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충북청주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 리프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23/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