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1) 이호윤 기자 = 지난 22일 오후 6시16분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방태산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6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사진은 23일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방태산 인근에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가 급수를 하고 있다. 2025.11.23/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양양산불진화헬기강원도관련 사진급수 마치고 이동하는 산불 진화 헬기이동하는 산불 진화 헬기급수 마치고 떠나는 산불 진화 헬기이호윤 기자 '진눈깨비를 막아라'우산 함께 쓴 군인들진눈깨비 내리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