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가 19일 서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5.11.19/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오빠영장실질심사서울지방법원김진우관련 사진'묵묵부답'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빠져나가는 김건희 오빠 김진우씨구속 전 피의자 심문 마친 김건희 오빠 김진우이호윤 기자 눈썰매 즐기는 모녀한강공원 눈썰매장에 나타난 아기곰 두 마리어린이도 즐기는 눈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