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19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8주기 추도식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2025.11.19/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이병철추도식관련 사진호암 이병철 38주기…범삼성 일가, 용인 선영서 추도식호암 이병철 38주기…범삼성 일가, 용인 선영서 추도식호암 이병철 38주기…범삼성 일가, 용인 선영서 추도식김영운 기자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경기도박물관서 특별전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경기도박물관서 특별전'동양지사, 안중근 - 통일이 독립이다' 경기도박물관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