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이태석이 헤더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11.18/뉴스1photo_desk@news1.kr박지혜 기자 “조카야 미안하다”… 돌반지 1돈, 100만원 눈앞끝없이 오르는 금값은값도 사상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