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프로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은 곳을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사진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 보도부가 제공한 것으로, 로이터를 통해 배포됐다. 2025.11.18.ⓒ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