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세운재정비촉진계획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허 청장은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며 종묘에 대한 국내 법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종묘유산청관련 사진질문에 답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추진경과 발표하는 이종훈 정책관입장 발표하는 허민 청장안은나 기자 눈길 끄는 수문장 교대식포근한 대설, 경복궁 찾은 인파북적이는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