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북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전국 최저기온이 -5도를 밑도는 등 급격한 한파가 찾아온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11.1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추위관련 사진추위 녹여줄 따뜻한 한끼의 기다림추위에도 줄 길게 늘어선 무료급식소추위 녹여줄 따뜻한 한끼의 기다림김성진 기자 통화정보 유출된 LG 유플러스, 개보위에 자진 신고LG유플러스, 익시오 통화정보 유출 자진 신고LG 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