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북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전국 최저기온이 -5도를 밑도는 등 급격한 한파가 찾아온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11.1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추위관련 사진서울에 내리는 눈눈 내리기 시작한 서울오후들어 눈 내리는 서울김성진 기자 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도심에 뜬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