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선규 전 수사1부장검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김선규순직해병특검중앙지법관련 사진김선규 전 부장검사, 영장실질심사 출석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선규 전 부장검사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선규 전 부장검사황기선 기자 10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양국 관계의 앞날은?'한일 위안부 합의 10년…펜스에 갇힌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