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인천–나리타 첫 취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2025.11.1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파라타항공취항관련 사진파라타항공 국제선 첫발… 인천–나리타 운항 시작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객에게 기념품 전달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 국제선 탑승객에게 기념품 전달박지혜 기자 코리아컵 결승 D-1코리아컵 결승을 앞두고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트로피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