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뉴스1) 구윤성 기자 =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평가전 '2025 케이 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2차전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투수 이호성이 일본 니시카와 미쇼를 찾아 전날 사구를 던진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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