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렝 로이터=뉴스1) 이창규 기자 = 브라질 벨렝에서 15일(현지시간)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중 시위에 참가한 남성이 기후 정의와 영토 보호를 요구하고 있다. 2025.11.15./뉴스1ⓒ 로이터=뉴스1이창규 기자 [포토]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포토] IRGC 박물관에 전시된 이란 무인기[포토] 시리아 내 IS 공습 지원 위해 이륙한 美 공중급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