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지난해 기준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걸린 시간은 2023년(7.7년)보다 약 두 달 늘어난 평균 7.9년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24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생애 최초 주택을 마련하는 데 소요된 기간은 평균 7.9년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5.11.16/뉴스1
pizza@news1.kr
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24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생애 최초 주택을 마련하는 데 소요된 기간은 평균 7.9년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5.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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