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장통교 일원에서 열린 '2025 육의전 축제'를 찾은 한 외국인 가족이 갓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5.11.1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종로구2025 육의전 축제관련 사진신기한 갓 만들기 체험'아빠 잘 어울리지?'직접 만든 갓 써보는 외국인 어린이들김진환 기자 고양 소노, 서울 삼성 추격 뿌리치고 완승부상 조심!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