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5일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진압을 위해 동원된 대용량 방사포가 화재 현장에 굵은 물줄기를 뿜어 내고 있다.대용량 방사포는 일반 소방차의 20배인 분당 최대 4만5000리터의 물을 분사할 수 있다. 2025.11.15/뉴스1issue78@news1.kr이시우 기자 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통행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