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서울역에서 만나는 미니어처 유럽여행’ 전시가 마련돼 여행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유럽의 도시와 철도를 미니어처로 재현해, 여행의 낭만과 철도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해안마을, 오스트리아 빈의 크리스마스마켓, 스위스 융프라우 설경, 독일의 중소도시 풍경 등을 만날 수 있다. 2025.11.14/뉴스1
msiron@news1.kr
이번 전시는 유럽의 도시와 철도를 미니어처로 재현해, 여행의 낭만과 철도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해안마을, 오스트리아 빈의 크리스마스마켓, 스위스 융프라우 설경, 독일의 중소도시 풍경 등을 만날 수 있다. 2025.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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